치유의 하나님 아버지,
죄 많던 우리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하시고,
어둠속의 걸음을 빛으로 이끄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사랑
그 은혜를 오늘도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
예수의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고
연약한 이웃을 찾아 손 내밀며
가정과 교회와 공동체 속에서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이 시간
마음을 모아 드리는 기도 위에
간절함을 더합니다.
환우들의 아픔과 눈물을
가장 가까이에서 바라보시는 주님,
친히 찾아가 주셔서
위로와 하늘의 평안을 부어 주소서.
상한 몸을 어루만지시고
약해진 곳마다 새 힘을 더하셔서
회복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소서.
치료의 시간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는 믿음과 인내를 주시고,
그 모든 시간이 헛되지 않게 하셔서
주님의 은혜를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지금도 치유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