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12-18 21:25
자신과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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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광수
조회 : 79  

가장 가까우면서 가장 먼 거리가 

자기 자신과의 거리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잘 알고 있다 

생각하지만 자기 자신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내면의 자신은 자신만 알 수 있고 

외면의 자신은 타인들만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늘 함께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하는 말과 

하는 행동을 보고 좋다 나쁘다를 

평가하게 됩니다.

 

어쩌면 그들이 나의 외면에 대해서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인지 모릅니다.

사람들은 자신을 평가할 때 관대하고 

타인을 평가할 땐 인색합니다.

타인에게 관대하고 자신에게 

엄격할 때 오히려 좋은 사람이 됩니다.

 

내 뒤통수에 앉은 먼지는 

내가 볼 수 없어 깨끗한 줄 알고 

남의 어깨에 앉은 티끌은 

내가 볼수 있어 크게만 보입니다.

내가 내 허물을 볼수 없으므로 

타인의 충고에 귀 기울리고 

나도 완벽할 수 만은 없는 사람임으로 

남의 허물을 내 잣대로 평가해 

헐뜯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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