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3-08-13 08:32
살리는 말 vs. 죽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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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김광수
조회 : 76  

살리는 말 vs. 죽이는 말 (잠언 18:20~21)

 

 

하나님은 인간에게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셨습니다.

 

인간은 언어를 사용해서 한 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고,

 

오랫동안 축적된 지식과 정보를

 

다음 세대에 전달할 수 있습니다.

 

신성 로마 제국(Holy Roman Empire)의 황제 샤를마뉴는

 

“제2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두 번째 영혼을 갖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언어는 오직 인간만이 가진

 

매우 독특하고 창의적인 특징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인간에게 말의 능력을 주시며 세상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말에는 창조적인 힘이 있습니다.

 

선한 말은 사람을 살리고,

 

위로하는 말은 사람의 마음을 치료합니다.

 

그러나 말에는 파괴적인 힘도 있습니다.

 

『예루살렘 탈무드』에는

 

“험담을 일삼는 자는 시리아 땅에 있으면서도

 

로마에 있는 사람을 죽일 수 있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말에는 누군가의 인생을 유린할 정도로

 

파괴적인 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아침에 어떤 옷을 입을지 신중하게 선택합니다.

 

하지만 어떤 말을 할지에 대해서는

 

그만큼 신중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유대의 격언에서는

 

우리 혀를 화살에 비유합니다.

 

칼과 창 같은 다른 무기도 많은데

 

왜 하필 화살에 비유할까요?

 

상대방을 공격하려고 했던 칼과 창은

 

마음이 누그러지면 다시 거둘 수 있지만,

 

한 번 시위를 떠난 화살은 되돌릴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마음속에 있는 것을 말로 표현합니다.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는 것을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말은 훈련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은 마음에서 나오기 때문에

 

마음이 바뀌어야지 말이 바뀌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의 진리와 은혜로 변화될 때,

 

비로소 우리의 언어생활이 변화됩니다.

 

말이 아름다운 사람은 인격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말에 실수가 없는 사람은 온전한 사람입니다(약 3:2).

 

 

 

모든 말에는 결과가 따라오고,

 

우리는 우리의 입에서 나오는 열매를

 

먹게 될 것입니다(잠 18:20).

 

데이비드 잉버(David Ingber)는

 

“꽃과 나무가 물과 햇빛을 받아 자라듯이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란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버드 로스쿨 역대 최연소 교수였던

 

앨런 더쇼비츠(Alan Dershowitz)는 C학점을 받던 자신이

 

어떻게 A학점 학생으로 거듭났는지 설명했습니다.

 

그것은 여름 캠프에서 만났던 대학생 선배의 한 마디였습니다.

 

“그런데 있잖아, 너 정말 똑똑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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