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22 06:03
비누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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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웹섬김…
조회 : 1,258  

남아메리카 주 멕시코 어떤 마을에 온천과 냉천이 옆에서 가지런히 솟아나는 신기한 곳이 있읍니다. 한쪽에는 부글부글 끊는 온천이 땅에서 솟아 오르고 그 옆에는 얼음물과 같이 차가운 냉천이 솟아오릅니다. 그러니까 그 동네 아낙네들은 빨래 광주리를 가지고 와서 온천에서 빨래를 삶고 냉천에서 헹구어 가지고 깨끗한 옷을 집으로 가져갔읍니다. 그 모습을 본 외국 관광객이 안내하던 멕시코 사람에게 물었읍니다. "이곳 부인들은 참 좋겠읍니다.""왜요?""찬물과 더운물울 마음대로 거저 쓸 수 있으니까요. 이곳 사람들에게는 온천과 냉천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많겠군요?" 그랬더니 멕시코 안내원의 대답이 "천만에요.""왜요?""이곳 아낙네들은 감사하기보다는 불평이 많습니다.""그건 무엇입니까?""비누가 나오지 않으니까 불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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