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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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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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43-48

여러분은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좋은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좋은 사람끼리는 서로의 눈만 봐도 그 마음과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칫 외로움 속에 살기 쉬운 이 세상의 삶 속에서 서로가 있어 줌으로써 얼마나 힘이 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옆 사람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옆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러분의 주변에 다 좋은 사람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애석하게도 미운 사람 싫은 사람(hater or enemy)이 있다는 것입니다. 하는 것이 예쁜 것이라는 하나도 없는 그런 사람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가 좋아지기 어렵다고 인식이 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장모와 사위 사이가 좋아지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부부사이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 사이가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 안에서도 이러한 일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상대에 대한 불신과 불만 그리고 오해 등으로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신이나 불만 그리고 오해는 아무리 해명하고 이해를 구해도 한번 박힌 상대방에 대한 오해나 불신은 사라지기 어렵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 참참 답답한 일이었습니다. 잠이 오지 않고 속병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세계는 지금 전쟁에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한반도도 남북으로 나뉘어 강력한 전쟁 무기를 가지고 대치하고 있습니다. 서로 화해가 없이는 전쟁이 일어 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먼저 사랑 하지 않고는 결국 큰 희생만 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때를 잘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 사랑을 해야 할 때인지 아니면 공의(righteousness)를 행해야 하는 때 인지 말입니다.

지금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믿어 주고 화해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십니다. 그 이유는 한 사람의 사랑하고자 하는 노력이 결국은 세계의 평화를 이루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레위기 19장 16절 "너는 네 백성 중으로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하지 말며 네 이웃을 대적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하지 말라". 우리는 다 영리하고 판단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내 판단만 너무 믿고 함부로 여러 사람과 미운 사람을 논하고(slander) 그 험담을 퍼뜨릴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미운 사람을 험담하거나 비평하는 것은 영원히 미운 사람을 미운 상태로 놔두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그 미움과 불신이 사랑해야 할 이웃을 죽을 지경에 이르게 할 수도 있습니다. 로마서 12장 18절에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으로 평화 하라" 하나님은 우리가 모든 사람과 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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